세상에 공짜와 비밀은 없다는 이치를 깨달았다는 보통날님의 블로그를 읽고나서, 나는 살면서 어떤 이치를 깨달았나? 혹은 이치를 깨달았다고 믿어왔나? 뒤돌아 보게 되었다. 크게 세가지가 있었다.
1.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이걸 깨달았던 것은 초딩때였던 것 같다. 어떤 계기였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좋은 일이 있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쁜 일이 어김없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좋은 일이 생기면 '아 이제 나쁜 일이 곧 일어나겠구나..조심해야지..' 하는 맘을 가졌었다. 물론 반대로 나쁜 일이 생기면 '아 이젠 좋은 일이 곧 생기겠구나..신난다.' 라고 생각했었다. 어쩌면 그래서 이안이 (나쁜일이 있어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됬는지도 모르겠다.
2. 진실이란 없다.
이건 대학교때 깨달았던 것 같다. 자세히 쓸 순 없지만, 정치적인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이치다. 남들이 A라고 철석같이 믿는 일이 어쩌면 B일수도 있다는 증거와 해석들을 접하면서, fact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을 그냥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런 시각이 확장되면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에게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라고 관용이 생기게 되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회색론자가 될 수 있다.
3. 모든건 한끝차이다.
이건 사업을 하면서 절실히 깨달은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업과 사기가 한끝 차이이고, 성공하는 회사와 실패하는 회사도 의외로 한끝차이로 갈라질 수 있는 경우를 주변에서 봐왔다. 범위를 좁히면 대박나는 사이트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의 차이도 한끝이었다. 이런 시각의 장점은, 그 한끝이 무엇인가, 내가 그 한끝을 완성하고 있는가 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단점은..잘 모르겠다.
담엔 뭘 깨닫게 될까? (혹은 깨달았다고 믿게 될까?)
1.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이걸 깨달았던 것은 초딩때였던 것 같다. 어떤 계기였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좋은 일이 있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쁜 일이 어김없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좋은 일이 생기면 '아 이제 나쁜 일이 곧 일어나겠구나..조심해야지..' 하는 맘을 가졌었다. 물론 반대로 나쁜 일이 생기면 '아 이젠 좋은 일이 곧 생기겠구나..신난다.' 라고 생각했었다. 어쩌면 그래서 이안이 (나쁜일이 있어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됬는지도 모르겠다.
2. 진실이란 없다.
이건 대학교때 깨달았던 것 같다. 자세히 쓸 순 없지만, 정치적인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이치다. 남들이 A라고 철석같이 믿는 일이 어쩌면 B일수도 있다는 증거와 해석들을 접하면서, fact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을 그냥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런 시각이 확장되면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에게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라고 관용이 생기게 되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회색론자가 될 수 있다.
3. 모든건 한끝차이다.
이건 사업을 하면서 절실히 깨달은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업과 사기가 한끝 차이이고, 성공하는 회사와 실패하는 회사도 의외로 한끝차이로 갈라질 수 있는 경우를 주변에서 봐왔다. 범위를 좁히면 대박나는 사이트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의 차이도 한끝이었다. 이런 시각의 장점은, 그 한끝이 무엇인가, 내가 그 한끝을 완성하고 있는가 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단점은..잘 모르겠다.
담엔 뭘 깨닫게 될까? (혹은 깨달았다고 믿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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