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Another 이안 2009/01/05 16:13
연말에 어떡하다보니 대관령 삼양목장에 올라가게 되었다. 삼양라면은 잘 안먹지만..삼양의 창업자가 꿈꾸었던 세상의 한 단면을 보게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600만평이라는 초지. 저멀리 보이는 동해바다. 웅장했다.
배우는 연기로 말하고, 가수는 노래로 말하고,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기업가는 기업으로 말.. (한다? 하리라? 해야한다? 하는건가?...) 문장 끝에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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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CK at 2009/01/06 11:08

    영동고속도로가 막힐 것 같아서 강원도쪽은 덮어놓고 후덜덜했던 소심한 1인;; 부럽네요.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1/06 15:54

      의외로 안막히더라구요, 평촌에서 용평까지 3시간도 안걸렸다는..ㅎㅎ 오늘 반가웠습니다~

  2. Commented by Mr.Met at 2009/02/01 02:30

    아 대관령가서 눈 많이 쌓인 사진을 찍고싶은데
    언제쯤 가볼런지;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2/01 17:08

      예전에 블로그가수로 활동했던 와니님이신 것 같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