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행

Another 이안 2009/06/03 00:17
평촌에 살때는, "도대체 사당행이란 건 왜 있는거야? 그냥 다 오이도행으로 만들면 되지 않나? 왜 사당행을 만들어서 한참 기다리게 하는거야? 투덜투덜.."

용산으로 이사오고 나니, "사당행은 앉아갈수 있어서 너무 좋다..사당행이 더 자주왔으면.."

아..인간이란 어쩔수 없이 이기적이고 간사한 동물인걸까..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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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황진규 at 2009/06/03 14:39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블로그가 참 유용한 내용으로 되어있는 것같습니다.

    교류하면서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그럼^^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6/03 18:27

      댓글 덕분에 좋은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Commented by qp_qp at 2009/06/03 17:49

    그러고 보면 고객은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것 같아.
    ㅋㅋㅋ 난 다 오이도행만 있었으면 하는데...

    노선의 결정자는 아마도 우리의 기분이 어떨지 상관없이 "수익 극대화(즉 공실운행 최소화)라는 목적함수에 대중교통이 갖는 공익이라는 제약식" 에서 접근을 했겠지!

  3. Commented by yg at 2009/06/09 14:52

    이촌-사당-강남쪽이 정통 코스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