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온 혹은 꿈꿔온 바를 실행에 옮기는 프로젝트를 얼마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매주 2회이상 운동하기, 5년 넘게 거의 매주 다닌 교회 바꾸기, 디자인 공부하기, 음악페스티벌 찾아다니기, 친구들에게 가끔 문자보내기 등이 대표적 사례다. (물론 그외에도 리스트가 있는데,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으므로 패스..) 운동한지도 세달 정도 됬고, 교회는 이번주부터 바꿀거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왔고 별 할말이 없어도 생각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디자인은 공부하고 싶은 1순위 주제들 중 하나인데, 작은 실천의 하나로 '디자인의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었고, 관련서적 몇권을 주문해놨다.
각설하고, 디자인의 디자인 (Design of Design, 하라 켄야)은 이안의 멘토 중 한명인 고미님께서 선물해주신 책이다. 이안은 책을 사면 겉표지를 감싸는 거추장스러운 책 테두리를 100% 띄어내고 읽는데, 이 책은 다 읽을때까지 검정색 테두리를 고이 간직했다. 왜냐면 그 테두리 또한 이 책의 컨셉을 이해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i.e. 너무 예뻐서 띨수가 없었다)
평소 탐닉해온 MUJI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에 관한 글도 인상적이었고, 나가노 동계올림픽의 디자인과 쿠마켄고라는 건축가의 건축디자인 철학 등도 인상적이었다.
다시 한번 든 생각이지만, 디자인은 단순히 '예쁨'을 더할 수 있는 nice to have의 도구가 아니라, '혁신'을 만들어내는데 must have 도구인 것 같다. 혁신을 커리어의 키워드로 삼은 입장에선, 깊은 관심을 가질 분야인 것 같다.

평소 탐닉해온 MUJI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에 관한 글도 인상적이었고, 나가노 동계올림픽의 디자인과 쿠마켄고라는 건축가의 건축디자인 철학 등도 인상적이었다.
다시 한번 든 생각이지만, 디자인은 단순히 '예쁨'을 더할 수 있는 nice to have의 도구가 아니라, '혁신'을 만들어내는데 must have 도구인 것 같다. 혁신을 커리어의 키워드로 삼은 입장에선, 깊은 관심을 가질 분야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