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욕에서 두개의 중요한 미팅이 있었다. 한명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의 글로벌 CEO를 했고, 2002년에는 올해의 광고인상을 수상했던 광고산업 30년 이상 경력의 초대형 거물이다. 다른 한명은 음반사에서 17년 동안 뮤지션들의 프로모션을 담당했던 사람이다. 한명은 영국인으로서 미국에 정착한 사람이고, 다른 한명은 아시아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전형적 미국인이다.
그런 background를 고려할때 당연히 오늘 미팅 전에 이안과 이 사람들은 일면식도 없고, 서로 아는 친구도 없다. (네트워킹 이론에 따르면 6단계를 거치면 연결이 되긴 하겠지만..ㅎㅎ)
그럼 이안은 이 사람들과 어떻게 미팅을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소셜네트워크 덕분이다. 한명은 이안이 열심히 읽어온 블로그의 주인장이라서, 이번 출장을 앞두고 이안이 메일을 보내서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한번 만나보자'고 했다. 또 다른 한명은 LinkedIn 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공통의 관심사 및 경력을 가진 사람들의 프로필을 검색해본 후 쪽지를 보내 이러이러한 토픽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니 만나자고 했다. LinkedIn을 통해서는 앞으로도 몇명을 더 만나기로 되어있다.
소셜네트워크라는 단어는 웹 2.0이라는 단어만큼이나 자주 언급되는 단어라서 식상한 감이 없지 않다. 마케팅적으로 남발이 되는 단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 방식,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혹은 시간을 때우는 방식 등을 상당히 바꿔놓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여전히 아직도 이를 냉정히 들여다보면 이런저런 기회들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background를 고려할때 당연히 오늘 미팅 전에 이안과 이 사람들은 일면식도 없고, 서로 아는 친구도 없다. (네트워킹 이론에 따르면 6단계를 거치면 연결이 되긴 하겠지만..ㅎㅎ)
그럼 이안은 이 사람들과 어떻게 미팅을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소셜네트워크 덕분이다. 한명은 이안이 열심히 읽어온 블로그의 주인장이라서, 이번 출장을 앞두고 이안이 메일을 보내서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한번 만나보자'고 했다. 또 다른 한명은 LinkedIn 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공통의 관심사 및 경력을 가진 사람들의 프로필을 검색해본 후 쪽지를 보내 이러이러한 토픽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니 만나자고 했다. LinkedIn을 통해서는 앞으로도 몇명을 더 만나기로 되어있다.
소셜네트워크라는 단어는 웹 2.0이라는 단어만큼이나 자주 언급되는 단어라서 식상한 감이 없지 않다. 마케팅적으로 남발이 되는 단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 방식,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혹은 시간을 때우는 방식 등을 상당히 바꿔놓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여전히 아직도 이를 냉정히 들여다보면 이런저런 기회들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