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이 마케팅 용어라고 치부해도, 소셜미디어는 한때의 붐이라고 절하한다해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변해가고 있음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비디오는 그러한 시대변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United Airline이 수하물 운송 중 자신의 기타를 부순것에 항의하는 한 뮤지션의 비디오인데, 음악도 좋고, 표정도 좋고, 메세지도 좋고, 스토리텔링도 좋고..

그리하여 올린지 열흘만에 3백만뷰를 훌쩍 넘기고 (다른데 퍼간거 합치면 더되겠지..) 있다. 기업이 혹은 정부가 메세지를 콘트롤할 수 있는 시대는 갔다.

이 비디오를 발견한 곳: www.inmd.co.kr

Trackbas address :: http://iankwon.com/trackback/473

  1. Commented by mepay at 2009/07/17 14:17

    노래가 시원하네요. ~
    끝까지 다 봤습니다. ^^

  2. Commented by 도도빙 at 2009/07/17 22:41

    노래 잘 하네요. ^^ 기타 때문에 유명인사가 되었겠는걸요.

  3. Commented by Tony.K at 2009/07/19 06:25

    저 비디오 하나에 참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 노래도 좋네요 ^^* 국내 인디 밴드들도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네요.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7/20 19:20

      ㅎㅎ 이런 일(기타 부수는 일)이 안일어날수록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