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의 "Trust"에 보면 사회 구성원간의 신뢰(Trust)가 높은 사회일수록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적어 발전의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과 같은 소위 말하는 선진국은 사회 구성원간에 서로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신뢰수준이 다른 나라보다 높고 그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이야기다.
오늘 아침 Wikipedia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후쿠야마 교수의 Trust이론이 문득 생각이 났다. 위키 재단이 오직 5명에 의해 운영이 되고, 과학 부문 지식에 관한 오류수준도 낮다는 위키의 자랑은 결국 사회구성원간의 Trust로 인해 가능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런 면에서는 네이버 지식iN도 한국 사회에 Trust라는 화두를 던지고 어느 정도는 신뢰도를 높인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관련기사 : http://news.com.com/Wikipedias+Wales+touts+free+culture+movement/2100-1038_3-6102279.html?tag=nefd.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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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7 위키피디아와 Trust (9)
